시험 전 CHECHK Point 영어가 어려워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외국어 시험은 아니지만, 외국계 회사에서 출제하는 시험이다. 영어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고 채팅에 말을 하면 감독관이 한국어로 직접 번역해 준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 답변을 한국어로 번역해주며 시험 내용을 한글로 설명 해주니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 쉬운 영어이지만, 혹시 모를 걱정으로 감독관과의 인사 후 바로 영어를 못한다고 했다. 아래 표현이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는 표현이다. 나는 I can not speak English 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틀린 표현이라 찾아보니 아래가 맞는 표현이라고 한다. I’m not good at English. 나 영어 잘 못해. I’m no..